[9월2일자 10면] 지하철 1~8호선 배려석 운영
이달 중에 기존의 노약자석과는 별개로 임산부 배려석이 수도권 전철 1~8호선에 운영된다.
우선 10월 중에 차량 1대당 2석씩 임산부 배려석이 추가로 만들어진다. 승객들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당 좌석에 임산부 배려 엠블럼도 부착된다. 이후에는 전철 이용객에게 임산부 배려 전용석 내용을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지하철공사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 복지부는 또 임산부 배려 엠블럼이 부착된 가방 고리 11만개를 제작, 이달 중 배포한다.
정부는 이와 별도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식을 열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한다. 대통령표창을 받는 이현숙 간호사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1호’인 부산일신기독병원에서 20여년간 출산과 산전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3-10-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