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16년까지 11곳 조성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에 ‘숲속 도서관’이 조성된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건전한 산림휴양문화 정착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숲에서 책 읽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TV 없는 휴양림’인 삼봉과 검마산휴양림 등 2곳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11개 휴양림에 숲속 도서관을 마련하기로 했다.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 가평의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는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 숲속 북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캠핑 특화 휴양림인 강원 춘천의 용화산휴양림에서는 1박 2일 일정으로 청소년 북 캠핑을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숲속 도서관에 도서를 지원하고 북 캠핑 콘서트 운영에 참여하는 등 효과적인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9-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