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가 1일 이화여대에서 개막했다. 세계여의사회는 아동·여성 국제보건의료사업과 저개발국의 여성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조직으로 3년마다 한 번씩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여의사회 국제학술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의 개막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 마거릿 뭉헤레라 세계의사회 차기 회장, 아디스 호븐 미국의사협회 차기 회장, 권병현 유엔 녹색대사 등이 참석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박경아 연세대 교수는 3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2013-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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