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을 수사하는 경찰관이 아내를 내세워 조직폭력배 소유 건물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일어 인사조치됐다.
전남지방경찰청은 26일 지방청 수사과 A 경감을 전남 지역 일선 경찰서로 발령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목포 지역 한 조직폭력배가 소유한 건물에서 아내를 앞세워 주점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감에게 조직폭력 수사를 더 맡기기 어렵다고 판단, 전보조치했다.
A 경감은 “아내는 월급을 받았을 뿐 술집 주인은 건물주”라고 주장하며 “어찌 됐든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사실은 부적절했다고”고 말했다.
경찰은 A 경감 등을 상대로 진상을 조사한 뒤 의무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징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전남지방경찰청은 26일 지방청 수사과 A 경감을 전남 지역 일선 경찰서로 발령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목포 지역 한 조직폭력배가 소유한 건물에서 아내를 앞세워 주점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감에게 조직폭력 수사를 더 맡기기 어렵다고 판단, 전보조치했다.
A 경감은 “아내는 월급을 받았을 뿐 술집 주인은 건물주”라고 주장하며 “어찌 됐든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사실은 부적절했다고”고 말했다.
경찰은 A 경감 등을 상대로 진상을 조사한 뒤 의무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징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