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9시 12분쯤 부산 북구 모 다가구주택 반지하에 있는 김모(48)씨의 집 부엌에서 김씨가 쓰러진 채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의 동생 A(5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김씨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고 경찰은 부패 정도로 미뤄 김씨가 숨진 지 1주일가량 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때문에 악취가 진동했지만 문이 잠겨 있는 바람에 이웃 주민이 항의하자 A씨가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문을 열고 들어갔다.
경찰은 김씨가 2년전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살았고 당뇨병이 있었다는 지인들의 진술로 미뤄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발견 당시 김씨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고 경찰은 부패 정도로 미뤄 김씨가 숨진 지 1주일가량 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때문에 악취가 진동했지만 문이 잠겨 있는 바람에 이웃 주민이 항의하자 A씨가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문을 열고 들어갔다.
경찰은 김씨가 2년전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살았고 당뇨병이 있었다는 지인들의 진술로 미뤄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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