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봅슬레이·스켈레톤팀 차 생겼어요 입력 2013-05-13 00:00 업데이트 2013-05-13 00: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13/2013051302702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서 메인 스폰서인 대우인터내셔널로부터 훈련용 차량을 기증받은 뒤 내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그동안 다른 선수단의 차량을 빌려 타거나 개인 차량에 의존했던 선수단은 이동의 어려움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제공 2013-05-1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