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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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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서울지방국세청에 이날 오후 2시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 3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세무공무원들이 담당한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서류 일체 등 3박스 분량의 압수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한 것은 2009년 5월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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