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진로탐색 수행평가 점수 모든 과목에 50% 이상 반영

중1 진로탐색 수행평가 점수 모든 과목에 50% 이상 반영

입력 2013-03-04 00:00
수정 2013-03-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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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의 핵심 공약으로, 새 학기 서울 지역 11개 연구학교에서 시범 도입되는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의 운영 기준이 나왔다. 전 과목에서 수행평가 점수를 50% 이상 반영토록 하고, 기말고사 지필평가 범위를 줄였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운영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운영안은 기말고사의 지필평가 비율을 낮추고 진로탐색 및 과정을 중시하는 수행평가를 확대하도록 했다.

특히 미술, 음악, 체육 등 예체능 관련 교과목뿐 아니라 국어, 수학, 과학 등 모든 과목에서 수행평가를 절반 이상 반영하도록 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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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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