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한일우호추진모임)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 여성들의 모임인 이 단체는 “한국에 살면서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역사적인 진실을 분명히 알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우리의 사죄가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를 씻기에는 부족한 것을 알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이라는 양심을 무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은 아버지의 나라,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라며 “한일 양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평화를 만들어내는 동반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 여성들의 모임인 이 단체는 “한국에 살면서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역사적인 진실을 분명히 알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우리의 사죄가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를 씻기에는 부족한 것을 알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이라는 양심을 무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은 아버지의 나라,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라며 “한일 양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평화를 만들어내는 동반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074845_N2.jpg.webp)
![thumbnail - 여행 중 상탈하고 아침 조깅하던 커플 “40만원 벌금 위기” 충격…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13445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