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 여친에게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

이별 통보 여친에게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

입력 2012-12-20 00:00
수정 2012-12-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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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 20대 회사원 협박 혐의로 구속

강원 원주경찰서는 20일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사귀던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협박)로 김모(29·서울시·회사원)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2년간 사귀던 A(27·여)씨의 휴대전화에 ‘주변 사람들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2년간 사귀던 A씨가 최근 헤어져 달라고 요구하며 만나주지 않자 이 같은 협박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잠복근무 끝에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실제 동영상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고자 김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압수해 증거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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