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의무휴업 영향으로 전통시장과 개인 슈퍼마켓 등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는 최근 부산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개인 슈퍼마켓 상인 등 623명을 대상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제한 조치에 따른 영업환경 변화를 조사해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통시장 상인 73.8%와 개인 슈퍼마켓 상인 92.5%가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매출 증가폭은 전통시장의 경우 10%라는 응답이 58.5%로 가장 많았고, 개인 슈퍼마켓은 30%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는 응답이 43.8%로 가장 많았다.
대형마트 등이 영업을 하지 않는 심야 시간대에도 응답자의 72%가 매출이 늘었다고 답했다.
대형마트 등 규제에 대해서는 53.2%가 ‘크게 도움이 된다’, 41.3%가 ‘조금 도움이 된다’고 답해 대부분의 상인들이 규제조치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규제 방향에 대해서도 ‘규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85.4%를 차지했다.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2일 부산 문현동 이마트 앞에서 유통대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는 최근 부산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개인 슈퍼마켓 상인 등 623명을 대상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제한 조치에 따른 영업환경 변화를 조사해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통시장 상인 73.8%와 개인 슈퍼마켓 상인 92.5%가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매출 증가폭은 전통시장의 경우 10%라는 응답이 58.5%로 가장 많았고, 개인 슈퍼마켓은 30%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는 응답이 43.8%로 가장 많았다.
대형마트 등이 영업을 하지 않는 심야 시간대에도 응답자의 72%가 매출이 늘었다고 답했다.
대형마트 등 규제에 대해서는 53.2%가 ‘크게 도움이 된다’, 41.3%가 ‘조금 도움이 된다’고 답해 대부분의 상인들이 규제조치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규제 방향에 대해서도 ‘규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85.4%를 차지했다.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2일 부산 문현동 이마트 앞에서 유통대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