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 운행정보 제공

5월부터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 운행정보 제공

입력 2012-04-29 00:00
수정 2012-04-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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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서울시내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5월부터 서울시내 지하철 출입구 반경 200m내에 위치한 정류장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226개에 버스와 지하철 도착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단말기에는 기존에 제공되던 버스도착정보뿐 아니라 인근 지하철역의 열차 위치 및 도착정보, 첫ㆍ막차 정보, 운행여부 등이 표시된다.

아울러 열차 지연과 같은 돌발상황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정보는 10초 단위로 갱신된다.

2,5,6,7,8,9호선 운행정보는 내달 1일부터, 1,3,4호선 운행정보는 같은 달 11일부터 시범운영 후 14일부터 제공된다.

1호선의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역~청량리역 구간에 대한 정보를 먼저 서비스한다. 코레일이 관리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중이다.

시는 열차간격이 긴 첫ㆍ막차 시간대(오전 5~7시, 오후 10시~오전 3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실시간 지하철 운행정보는 5월부터 서울시 버스 홈페이지(www.bus.go.kr), 스마트폰 모바일 웹(m.bus.go.kr), 휴대전화(287#)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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