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동장이 투신 사망하는 사건을 초래한 광주 동구 불법 선거운동과 관련, 검찰이 민주통합당 박주선 의원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광주지검 공안부(송규종 부장검사)는 21일 오후 박 의원을 소환해 5시간 넘게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박 의원을 상대로 불법 경선에 개입한 사조직 결성과 경선 과정의 불법선거운동 내용 등을 사전에 알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박 의원은 혐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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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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