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 최구식 의원 자택·사무실 등 압수수색

‘디도스 공격’ 최구식 의원 자택·사무실 등 압수수색

입력 2012-04-17 00:00
수정 2012-04-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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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박태석 특별검사팀은 16일 최구식(무소속) 의원의 서울과 경남 진주 자택 2곳을 포함해 사건 관련자 4명의 자택과 사무실 7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최 의원의 처남 강모(25)씨와 범행에 가담한 차모(27)씨, 황모(26)씨의 자택과 사무실 5곳이 포함됐다.

특검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T, 경찰청 전산센터 등에 이어 최 의원 자택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통해 이른바 정치권 등 ‘윗선’의 개입 여부를 수사할 계획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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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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