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발족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발족

입력 2012-04-16 00:00
수정 2012-04-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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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서울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위촉식 및 첫 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위원회는 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 관련 분야 외부전문가 13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시에서는 김형주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건기 주택정책실장, 권혁소 경제진흥실장 등 관련 부서 실·국장들이 참여했다. 외부의원으로는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곽금순 서울생협 이사장, 정석 가천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조인숙 다리건축 대표 등 마을공동체, 도시,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위촉됐다. 박양숙·박진형 시의원도 외부의원으로 참여했다.

위원회는 연 2회 정기회의를 열고 수시로 임시회의를 열어 마을공동체 사업 현안에 대한 자문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은 김 부시장과 외부 전문가 중 선출된 1인이 공동으로 맡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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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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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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