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발족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발족

입력 2012-04-16 00:00
수정 2012-04-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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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서울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위촉식 및 첫 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위원회는 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 관련 분야 외부전문가 13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시에서는 김형주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건기 주택정책실장, 권혁소 경제진흥실장 등 관련 부서 실·국장들이 참여했다. 외부의원으로는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곽금순 서울생협 이사장, 정석 가천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조인숙 다리건축 대표 등 마을공동체, 도시,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위촉됐다. 박양숙·박진형 시의원도 외부의원으로 참여했다.

위원회는 연 2회 정기회의를 열고 수시로 임시회의를 열어 마을공동체 사업 현안에 대한 자문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은 김 부시장과 외부 전문가 중 선출된 1인이 공동으로 맡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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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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