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美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엘리스 아일랜드상’ 수상자로

김동석 美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엘리스 아일랜드상’ 수상자로

입력 2012-04-12 00:00
수정 2012-04-12 02: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미 한인의 정치력 제고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동석(53) 미국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가 올해 ‘엘리스 아일랜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미지 확대
김동석 미국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김동석 미국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한인유권자센터는 10일(현지시간) “김 이사가 한인들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미국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 명단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가 1986년 제정한 이 상은 이민자 또는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미국 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지금까지의 수상자 중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조지 H 부시 전 대통령 등 유명 정치인을 비롯해 노벨상 수상자, 사회활동가, 기업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수상자 이름은 미 연방의회 상·하원의 기록에 남게 된다. 특히 지금까지 이 상을 받은 재미 한인들은 주로 기업인이 많았으나 김 이사는 이례적으로 정치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이사는 지난해 미 연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기 비준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인 데 이어 최근에는 납북자, 동해 병기, 위안부 문제 등을 미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 이슈화하면서 이른바 ‘풀뿌리 로비스트’로 알려져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뉴욕 엘리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2012-04-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