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문화재단은 제7회 임창순상 수상자로 민족문제연구소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일제하강제동원진상규명, 한일교과서 바로잡기, 야스쿠니반대국제행동 등을 통해 역사바로세우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창순상은 한학과 금석학, 서예 등 고전연구분야에 업적인 남긴 임창순(1914~1999)선생을 기려 지난 2006년에 제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2-04-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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