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국내 대학의 자원 및 학문·교육 역량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선도대학’ 시범 사업에 이화여대와 포스텍 등 2개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3개 대학이 응모했으며 서면평가·발표평가·최종심의 등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아시아 지역에서는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과 협력해 온 이화여대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에티오피아 아마다대학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포스텍이 최종 선정됐다. 두 대학은 국내 대학의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등을 개도국 대학에 전수해 개도국 대학 역량 강화 및 한국형 공적개발원조(ODA) 모델 보급에 나서게 된다. 매년 4억원 안팎의 지원금이 4년간 지원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2-04-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