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저가 항공사 피치 5월부터 좌석 지정·기내식은 추가요금
“10만원대로 한국과 일본을 비행기 타고 오간다.”한국과 일본 간 왕복 비행기 요금이 10만원대인 항공사가 등장했다.
일본공수(ANA)가 출자한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LCC)인 피치 항공사가 오는 5월 8일부터 취항하는 서울(인천공항)과 오사카(간사이공항) 노선의 운임을 편도 5280~2만 3980엔으로 결정했다. 왕복 운임은 1만 560엔(약 14만 5000원)이며 항공권 판매 수수료와 공항 사용료를 포함하면 1만 5710엔이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일본항공(JAL) 등 다른 항공사의 요금은 3만 5000엔(약 50만원) 전후다.
다만 피치항공은 일본 국내선과 같이 좌석을 지정하거나 짐을 맡길 때는 별도의 요금을 부가하고 있다. 뒤로 젖혀지는 좌석을 지정하면 840엔(약 1만 1300원)의 수수료를 더 내야 한다. 기내식도 추가 요금이 부가된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2-03-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