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O - 세계행정학회 전자정부 협력 MOU

WeGO - 세계행정학회 전자정부 협력 MOU

입력 2012-03-19 00:00
수정 2012-03-19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세계 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 의장인 박원순 시장과 세계행정학회(IIAS) 회장인 김판석 연세대 교수가 19일 ‘전자정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18일 밝혔다.

MOU는 전자정부 분야의 발전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 지식 공유와 해외 도시 지원, 사업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WeGO는 55개국의 세계 도시 간 전자정부 국제 교류·협력과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2010년 발족한 도시 협의체로 서울시가 초대 의장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1930년 설립된 IIAS에는 세계 37개 국가 행정학회와 67개 연구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WeGO는 IIAS를 비롯해 지난해 MOU를 교환한 유엔경제사회국(UNDESA), 세계은행(WB), 동아프리카연합(EAC), 미국 국립 디지털정부연구소(NCDG) 등을 초청해 오는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총회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2012-03-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