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이 남성이 플랫폼 18호차 타는 곳에서 부산발 서울행 KTX열차가 들어오는 곳을 보고 갑자기 선로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열차는 급정거해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 남성은 멈춰선 열차로 달려갔지만 출동한 철도공사 직원에게 붙잡혀 철도사법경찰관에게 인계됐다.
수사 중인 철도경찰관은 이 남성이 승차권을 소지하고 있지 않았으며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동으로 오후 3시22분 출발 예정인 열차의 출발이 10분간 지연돼 플랫폼에서 대기 중이던 승객 35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074845_N2.jpg.webp)
![thumbnail - 여행 중 상탈하고 아침 조깅하던 커플 “40만원 벌금 위기” 충격…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13445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