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현의 톡!톡! 만평' (2월 넷째주)

'백무현의 톡!톡! 만평' (2월 넷째주)

입력 2012-02-24 00:00
수정 2012-02-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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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을 통해서 한 주일동안 뉴스의 흐름을 짚어보는 톡톡 만평, 이번 주에도 다양한 뉴스가 소재로 등장했습니다.

월요일자에는 정권마다 한자리씩 한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전 주미대사)을 비웃는 전직 총리들의 모습이 희화화됐습니다. 화요일자는 ‘미리 보는 내년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임기가 남았는데 나가라고 한다고 화를 내는 유인촌 예술의 전당 이사장을 그렸습니다. 문화부 장관 취임 초기의 기세등등하던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수요일자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효재 정무수석을 불구속 기소한 돈봉투 수사결과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목요일자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강용석 의원을 꼬집었습니다.

금요일자는 정수장학회를 둘러싸고 논란의 한가운데 있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만평의 소재가 됐습니다.

진행: 이호준, 백무현

연출: 박홍규PD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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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문성호PD, 장고봉PD / 편집: 문성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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