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이사장 김석만씨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김석만씨

입력 2012-01-28 00:00
수정 2012-01-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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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3년 임기의 새 이사장에 김석만(61)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서울시장이 임명한 15명의 이사 중 호선으로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문리대를 나와 캘리포니아 버클리 주립대학교에서 연극학을, 뉴욕대 대학원에서 공연학을 전공했다. 세계연극협회 한국본부 사무국장과 연우무대 대표, 서울시극단 단장을 역임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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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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