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보다 문화 향유 중요”

“수익성보다 문화 향유 중요”

입력 2012-01-18 00:00
수정 2012-01-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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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배 신임 세종문화회관 사장

“수익을 얼마나 올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문화적 향유를 서울시민이 얼마나 적은 비용으로 충분히 누릴 수 있게 하느냐가 경영의 효율성이다.”

박인배(59) 세종문화회관 신임 사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수피아홀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공연예술의 허브로 거듭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또한 “전속단체는 물론 민간단체에도 문호를 열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장기공연으로 제작할 작품을 선별하겠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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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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