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심재돈)는 16일 이국철(49·구속기소) SLS그룹 회장 측으로부터 1억여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전 차관은 2008~2009년 SLS조선 워크아웃 저지 등을 위해 영향력을 행사해 주는 대가로 이 회장 측으로부터 SLS그룹 해외법인카드 2장을 받아 백화점, 호텔 등에서 1억 3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신 전 차관은 검찰이 재청구해 지난달 28일 구속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1-12-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