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50개 게임업체 대상
게임 셧다운제의 효용성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정부는 게임업체들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여성가족부는 22일 “다음 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넥슨, 네오위즈, 한게임, 엔씨소프트 등 50여개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게임 셧다운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면서 “게임별 차단방법, 셧다운 관련 공지사항, 게임물 등급표시 여부, 본인인증절차 등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이용에 관한 종합적인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1-11-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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