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前시장 치료중…급성디스크·위장병 얻어

오세훈 前시장 치료중…급성디스크·위장병 얻어

입력 2011-11-21 00:00
수정 2011-11-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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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지난 8월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으로 서울시장에서 물러난 뒤 두문불출해오던 오세훈 전 시장이 최근 급성 허리 디스크를 앓아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 전 시장의 측근에 따르면 운동을 좋아하고 재임 시절 왕성한 활동을 보여온 오 전 시장은 지난달 중순 등반 전문잡지 인터뷰를 위해 산행을 한 뒤 허리통증을 호소하게 된 것이다.

오 전 시장은 자동차로 20분 이상 이동하기 힘든 상태여서 집 근처 병원으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한 통증으로 갑자기 병원에 실려가는 일도 종종 있다는 게 전언이다. 여기에 신경성 위장병까지 발병,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면서 최근 몸무게가 4㎏ 정도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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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일 주수현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과 함께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0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고광선 회장)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자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나라와 지역 사회의 성장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널리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해당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관계자 및 25개 자치구 지회 어르신, 노인복지 공로자와 가족 등 총 5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복지 유공자 표창과 장수 기념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전개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서울의 오늘은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가족을 지키고, 묵묵히 일하며 우리 사회를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동안 정말 많이 애쓰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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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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