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질환 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이사장인 신준식 박사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SU) 정골의과대학에서 명예교수로 임용됐다. 병원 측은 “미시간주립대의 명예교수는 현지 교수 및 연구진과 동일하게 강의와 연구를 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학 박사가 미국 대학의 명예교수직으로 임용된 사례에 대해 한의학계에서는 극히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신 박사는 또 한국 고유의 비수술 척추 치료법인 ‘동작침법’에 대해 미시간주립대 정골의과대학과 함께 미국 국립보건원 지원 연구기금을 받기 위한 공동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1-11-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