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장순씨
손씨는 지난 8월 서울대와 기부 약정을 하면서 “우리나라 문학을 해외에 알리는 데 써 달라.”고 말했다. 서울대는 “손씨가 기부한 20억원을 ‘손장순 문학연구기금’으로 지정하고,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외국 교수와 박사급 연구 인력의 학술활동 지원 등 한국문학 세계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씨는 1958년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소르본대 대학원에서 현대 프랑스문학을 연구했으며, 한양대 불문과 교수를 지냈다. 같은 해 ‘현대문학’에 단편 ‘입상’, ‘전신’이 추천돼 등단했다. 한국여류문학상(1967), 펜문학상(1996)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1-11-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