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주익의 영웅’ 황영조(41)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이 12월 초 장가를 간다. 황 감독은 “고향(강원 삼척) 선배 소개로 만난 여성과 12월 초에 적당한 길일을 잡아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그의 배필이 될 여성은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1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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