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

입력 2011-10-24 00:00
수정 2011-10-24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은 가장 맛있는 서울의 먹거리로 삼겹살을 꼽았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5주간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외국인 1천984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맛있는 먹거리’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삼겹살을 선택한 사람이 558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24일 밝혔다.

삼겹살에 이어 2위는 김치ㆍ김치요리(332명), 3위는 떡볶이(313명)이며 비빔밥(231명), 삼계탕(172명), 소갈비(76명), 냉면(43명), 보쌈(42명), 돼지갈비(34명), 김밥(3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에는 영어권 952명, 중국어권 870명, 일어권 162명이 참여했다.

언어권 별로 순위를 살펴보면 영어권 응답자는 1위 김치, 2위 삼겹살, 3위 떡볶이를 꼽았으며 중국어권은 삼겹살과 떡볶이, 김치를, 일본어권은 삼계탕, 삼겹살, 김치를 많이 선택했다.

또 냄새 때문에 많은 외국인들이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된장찌개를 좋아한다는 영미권 외국인이 적지 않았고 순대나 호떡 등 길거리 음식을 좋아한다는 응답도 많았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서울시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서울의 음식을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