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임신부가 주부들과 히로뽕

9개월 임신부가 주부들과 히로뽕

입력 2011-09-10 00:00
수정 2011-09-10 0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개월 된 만삭의 임신부와 주부 등 26명이 마약을 복용해 오다 무더기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강모(39)씨 등 9명을 구속하고, 투약자 17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했다.

강씨 등은 지난 6~8월 부산과 서울, 경남 지역 부녀자 등에게 히로뽕과 대마초를 수차례 판매하고 17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히로뽕 52.8g(시가 1억 7000만원 상당), 대마초 85g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투약자 가운데 주부 김모(38)씨는 임신 9개월인데도 불구하고 마약을 투약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9-1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