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곽노현 교육감에 5일 오전 소환 통보

檢, 곽노현 교육감에 5일 오전 소환 통보

입력 2011-09-02 00:00
수정 2011-09-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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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뒷돈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5일 오전 10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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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일 오전 교육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곽 교육감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이날 검찰은 지난 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과정의 뒷돈거래 논란과 관련해 곽 교육감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연합뉴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일 오전 교육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곽 교육감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이날 검찰은 지난 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과정의 뒷돈거래 논란과 관련해 곽 교육감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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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2일 “곽 교육감에게 다음 주 월요일 오전 서울검찰청사로 출석할 것을 오늘 통보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곽 교육감을 상대로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박명기(구속) 서울교대 교수가 후보를 사퇴하는 대가로 금품과 직(職)을 주기로 했는지, 실무진 간 합의가 있었다면 곧바로 보고를 받았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또 지난 2~4월 박 교수에게 건넨 2억원이 후보 사퇴에 따른 대가였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캐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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