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인천공항의 경영 성공 사례를 아시아 각국에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국토해양부는 11~12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2차 한·아세안(ASEAN)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인도네시아, 베트남, 라오스 등 회원 10개국의 교통부 차관급 인사가 참석해 교통 인프라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이창우 교통연구원 부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포럼에선 한국 교통 인프라 개발의 역사와 시사점을 소개하고, 인천공항 개발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12분대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입국심사와 경쟁 허브 공항을 일축한 환승 서비스, 타이완보다 3배가량 빠른 화물통관까지 인천공항의 다양한 경쟁력을 소개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1-08-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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