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0일 한국투자공사 경영관리본부장을 지낸 박제용 전무를 수석부행장으로 임명했다. 박 신임 부행장은 1981년 외환은행 행원으로 출발해 2005년 영업본부장을 끝으로 은행을 떠났다. 박용덕 개인사업본부장은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윤종호 부행장은 대기업 담당 부행장으로, 변동희 부행장보는 해외사업 담당 부행장으로 재선임됐다. 외환은행은 또 미국 조지워싱턴대 출신으로 미국과 국내에서 변호사와 금융 관련 법률분야 전문가로 활약해 온 구수린 전 푸르덴셜 코리아 법률담당 최고임원을 부행장보로 영입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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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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