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권력 조롱도 유분수지..검거 총력
강도 혐의로 수배 중인 30대가 편의점에서 또 다른 강도 행각을 벌이고 자신의 인적사항이 남긴 메모를 남기고 달아났다.
경찰은 공권력을 조롱하는 듯한 이 30대 강도 검거에 총력을 펴고 있다.
1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서구 광천동 모 편의점에 한 남성이 들어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에서 현금 18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여종업원에게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는 메모를 남겨두고 달아났다.
주민등록번호 신원조회와 함께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메모에 남겨 진 인적사항의 인물은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신모(32)씨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폐쇄회로TV에 찍힌 사진 등으로 미뤄 이 사건이 신씨 소행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