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몸바쳐 사랑했던 우리 땅 독도는 영원하리”

“그대가 몸바쳐 사랑했던 우리 땅 독도는 영원하리”

입력 2011-06-17 00:00
수정 2011-06-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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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첫 주민’ 故 최종덕씨 기리는 노래 나와

“동해 바다/ 맨 끝 제일 먼저 동이 트는/ 신비의 섬 독도는/ 우리의 땅/ 독도 푸르다 못해 눈물겨운/ 동해 바다 위에 독도를/ 그대는 진정 사랑했네/ (중략)/ 독도 최초 주민 최종덕/ 그대가 평생 몸바쳐/ 사랑했던 독도를/ 이제는 모두 하나되어/ 노래 부르네/ 대한의 아들/ 독도의 아들/ 우리의 아들/ 그대가 몸바쳐/ 써 내려간 독도 사랑은/ 천년만년 나라 사랑이라네/ 우리 땅 독도는/ 영원하리라/ 최종덕 그대는/ 영원하리라”

독도 최초의 주민 고 최종덕씨를 주제로 한 노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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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종덕씨
故 최종덕씨
●윤상섭 작사·양상규 작곡… 오늘 발표

최종덕기념사업회(공동대표 박해선·박영희)는 17일 독도 서도 현지에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요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독도인 최종덕 노래는 경기 성남에서 라이브 가수로 활동 중인 윤상섭씨가 가사를 쓰고, 양상규씨가 곡을 붙였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앞으로 노래를 음반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19일까지 최종덕 생활현장 탐방 행사

한편 최종덕기념사업회는 16일부터 나흘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독도 최초 주민 최종덕 생활 현장탐방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기념사업회 회원 60명과 최종덕기념사업회 본부가 있는 성남시 및 시의회 관계자 4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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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6-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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