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22일 ‘제21회 상허대상’ 수상자로 학술·교육부문에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을, 농촌부문에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소장 이중복)를 선정했다. 김 이사장은 외국인 자녀를 위한 서울국제학교를 경영하는 등 교육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수의과학연구소는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지난해 11월 자원봉사단을 꾸려 축산농가에 파견, 구제역 차단과 예방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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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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