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중 교장 재공모 실시

영림중 교장 재공모 실시

입력 2011-04-26 00:00
수정 2011-04-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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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형 교장 공모제로 최종 후보를 선출하고도 교육과학기술부의 임명 제청 거부로 최근 두달간 학교장 공백 사태를 빚어온 서울 영림중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재공모를 시행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25일 “내부형 교장공모 시행 여부에 대한 학부모나 교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교장공모 절차를 새로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견 수렴은 가정통신문과 교내 설문조사 등을 통해 내부형 교장공모 찬반 여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찬성률이 50%를 넘지 못할 경우 교장 공모를 포기하고 기존 교장자격 보유자 중에서 임명할 계획이다.

하지만, 시교육청이 교과부로부터 임명 제청을 거부당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박모(55)교사가 다시 후보로 나설 수 있도록 해 교과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과의 마찰이 예상된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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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4-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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