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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출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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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시작 전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낭독한 곽 총학생회장은 이날 학교 측이 준비한 학사제도 개선안이 이사회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 같은 불만을 털어놨다. 곽 총학생회장은 “학생 의견을 모아서 학교에 전달했고 결과에 따라 더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4-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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