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경계초소 이병 총기사고 숨져

GOP 경계초소 이병 총기사고 숨져

입력 2011-02-15 00:00
수정 2011-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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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양구지역 중동부 전선 최전방부대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병사가 총기사고로 숨졌다.

 14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0시10분쯤 양구군 인근 최전방부대 GOP 경계초소에서 근무 중이던 김모(21) 이병이 총기사고로 숨진 것을 함께 근무하던 부대원 등이 발견했다.

 부대원 등은 “탕∼하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보니 김 이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20일 이 부대로 전입해온 김 이병은 사고 당일 오후 5시부터 경계근무에 투입됐으며, 실탄은 김 이병의 K-2 소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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