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의학연구센터 개관
공군이 ‘우주시대’ 준비에 나섰다. 불모지인 항공우주의학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관련 연구센터를 열고 연구활동의 첫발을 내딛는다.공군은 10일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공군 항공우주의료원 내에 ‘항공우주의학연구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연구센터는 동물실험을 통해 공중 및 우주 공간과 같은 3차원 공간에서 신체에 생기는 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과학적이고 실증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또 우주공간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동물실험 특수 장비인 ‘고·저압실(챔버)’과 ‘가속도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11-0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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