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시아클럽서울(이사장 김규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국내외 저명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유학생들과 탈북자녀 등 50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아시아에서도 유럽연합(EU)과 같은 국가연합체를 설립하자는 취지에서 발족된 원아시아클럽은 서울, 광주를 비롯해 일본 도쿄, 방글라데시 다카, 몽골 울란바토르, 중국 베이징, 미얀마 양곤 등 6개국에 10개 단체를 두고 있다.
2011-02-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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