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최윤수 부장검사)는 경기 고양시 식사·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사들이 복지단체에 낸 기부금 유용 의혹과 관련, 임두성(복역 중) 전 한나라당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식사지구 시행사 3곳과 덕이지구 시행사 3곳이 2007년쯤 임 전 의원이 회장을 지낸 모 복지단체에 총 250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낸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임 전 의원을 불러 기부금 용처 등을 추궁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검찰은 식사지구 시행사 3곳과 덕이지구 시행사 3곳이 2007년쯤 임 전 의원이 회장을 지낸 모 복지단체에 총 250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낸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임 전 의원을 불러 기부금 용처 등을 추궁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12-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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