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거리 음식 ‘위생 주의보’…7.2% 부적합

서울 길거리 음식 ‘위생 주의보’…7.2% 부적합

입력 2010-08-30 00:00
수정 2010-08-30 08: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30일 시내 포장마차나 가로판매대에서 파는 김밥, 떡볶이, 순대, 핫도그, 닭꼬치, 토스트 등 길거리 음식 18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3건(7.2%)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김밥 8건, 튀김 2건, 빵ㆍ떡류 2건 등으로, 김밥에서는 식중독균인 바실러스세레우스균과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튀김은 기름 산도 기준치를 넘었으며, 빵ㆍ떡류에서는 삭카린나트륨이 검출됐다.

검사대상 16건 중 절반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김밥은 새벽에 납품받은 제품을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부적합 제품의 유통경로를 조사해 행정조치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길거리 음식의 위생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