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은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 파문’과 관련, 강 의원을 최근 불러 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조사에서 강 의원은 지난달 16일 서울 마포구 한 고깃집에서 연세대 학생들과 저녁을 먹으며 ‘아나운서는 모든 것을 다 줘야 한다.’ ‘대통령도 예쁜 학생에게 관심을 둔다.’ 등의 말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검찰조사에서 강 의원은 지난달 16일 서울 마포구 한 고깃집에서 연세대 학생들과 저녁을 먹으며 ‘아나운서는 모든 것을 다 줘야 한다.’ ‘대통령도 예쁜 학생에게 관심을 둔다.’ 등의 말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08-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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