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워싱턴 자선단체 공연
14살 기타 신동으로 유명한 정성하군이 오는 13일(이하 미국시간) 세계적 스타들과 한무대에 선다. 미국 워싱턴에서 13~14일 열리는 자선단체 ‘차일드헬프(Childhelp)’의 50주년 기념공연 무대다.
정군은 “초청 메일을 보니 유명 스타들이 많이 나오는 공연이어서 신기했다.”면서 “아직 연주할 곡을 정하지 못했지만 가진 실력을 다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군은 지난 2월 기타 한 대로 멜로디, 리듬, 박자를 한꺼번에 연주하는 ‘핑거스타일’을 선보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뒤 동영상 조회 수가 1억회를 넘는 등 기타 신동으로 관심을 끌었다.
현재 청심국제중 2학년생으로 올해 첫 앨범을 낼 계획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10-04-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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