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도 자기주도학습전형 2011학년도 고입기본계획

특목고도 자기주도학습전형 2011학년도 고입기본계획

입력 2010-03-31 00:00
수정 2010-03-3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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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11학년도 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기고에는 외국어고·과학고를 비롯한 특목고, 자율(립)형사립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계고 등이, 후기고에는 자율형공립고, 일반계고 등이 포함된다.

전기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1회만 지원 가능하고, 여기에서 합격하면 후기고 지원이 불가능하다. 단, 마이스터고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전문계고에 한해 1회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내년도 입학전형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전기고 중에 국제고·외고·과고·자립형사립고 입시가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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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0-03-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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