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이 ‘안중근 도시’를 선언했다. 부천시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26일 대규모 추념식을 개최하고 안중근기념관 건립, 안중근컵 평화축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추모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의 이같은 안 의사 추모 열기는 중국 하얼빈에서 국내로 반입된 안 의사 동상을 부천에 유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시는 나아가 1만 7500㎡ 규모의 중동공원 명칭을 ‘안중근공원’으로 바꿨으며, 안 의사를 추모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공원에 안중근 어록을 담은 비문을 설치하고, 200여㎡ 규모의 ‘안중근기념관’을 건립해 안 의사 일대기와 유묵·유언 등을 전시하기로 했다.
시는 안 의사 의거 101주년인 오는 10월26일까지 안중근 학술대회, 평화마라톤, 각종 공연·백일장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사진] 안중근 의사, 그 분은 가셨지만…
시의 이같은 안 의사 추모 열기는 중국 하얼빈에서 국내로 반입된 안 의사 동상을 부천에 유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시는 나아가 1만 7500㎡ 규모의 중동공원 명칭을 ‘안중근공원’으로 바꿨으며, 안 의사를 추모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공원에 안중근 어록을 담은 비문을 설치하고, 200여㎡ 규모의 ‘안중근기념관’을 건립해 안 의사 일대기와 유묵·유언 등을 전시하기로 했다.
시는 안 의사 의거 101주년인 오는 10월26일까지 안중근 학술대회, 평화마라톤, 각종 공연·백일장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사진] 안중근 의사, 그 분은 가셨지만…
2010-03-2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