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조각가가 희망근로를 통해 고래조각 전도사로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폐목을 이용해 10년째 고래만 조각하고 있는 노영준(53)씨.
노영준 씨
연합뉴스
노씨는 이달부터 울산 남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희망근로 중 ‘고래조각 상품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다음달 22일부터 울산 남구에서 열리는 고래축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그가 처음 고래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1년. 울산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IWC) 총회 때 사용된 고래조각 작품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노씨는 “이번 희망근로는 지역 사회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임과 동시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고래와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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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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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처음 고래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1년. 울산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IWC) 총회 때 사용된 고래조각 작품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노씨는 “이번 희망근로는 지역 사회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임과 동시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고래와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3-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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